비와의 불륜설에 불쾌함을 나타낸 박결, 그리고 스타들 [최근이슈]

최근 골프선수 박결이 가수 비와의 불륜설이 게시되자 불만을 토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비의 소속사 측에서도 소송에 나섰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끄적이는 영신이입니다.
최근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찌라시가 퍼져 사람들은 의아해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골프선수 박결과 가수 비의 불륜설이 주제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선수 박결 , 찌라시의 원인
선수와 가수 측에서 불쾌함 토로, 소송 준비

골프선수 박결은 삼일제약에 소속된 프로골퍼이며 1996년생이다. 뛰어난 실력과 미모를 갖춘 선수이기에 이러한 찌라시가 더욱 영향력을 만든 것 같습니다.
6일에는 찌라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는데 “몇년 전 스폰서 행사에서 뵈었던 분인데 번호도 모르는 사이이기에 억울하다” “이런 일이 생길줄도 몰랐다”라며 불쾌함을 토로했습니다. 찌라시는 지난 2월에 여성지에서 보도된 기사로부터 흘러왔습니다. 톱스타A씨와 미모를 갖춘 아내B씨를 두고 골프선수C씨와 열애중이라는 내용이였고 이 내용중에는 B가 A와 C와의 관계 사실을 알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허나 구체적인 정보와 사실이 없어 단순 루머에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찌라시는 5일부터 커뮤니티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되었으며 박결과 비, 조정석의 실명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안좋은 루머에 피해를 입은 비와 조정석의 소속 측에서도 “잘못된 루머로 인하여 한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였다” “대응할 가치도 없기에 어떠한 입장도 표현하지 않았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져 더욱 피해를 입는다면 법적 소송을 제기한다는 이야기도 꺼내며 소속사도 마찬가지로 불쾌하다는 입장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