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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배우 남궁민 주연작이며 첫화부터 8.1% 시청률 달성 … [드라마소식]

by 영신이네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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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김과장’ 이후로 2년만에 SBS에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하여 모습을 들어냈다. 첫화부터 엄청난 시청률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이루어졌다.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끄적이는 영신이입니다.
최근에 방영되었던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2년만에 주연작으로 돌아온 배우 남궁민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첫화부터 시청률을 8.1%를 기록하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

배우 남궁민 , 스토브리그 이후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배우 남궁민은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매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 ‘스토브리그’ ‘김과장’의 분위기와 더불어 ‘낮과 밤’ ‘검은 태양’ 등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에도 출연하였습니다.
물론 모두 재밌었지만, 시청자들이 원하는 남궁민의 모습은 아무래도 정의로운 인물인 것 같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의 감독, 김과장에서의 과장 역할 모두 속 시원한 인물이였기에 배우 남궁민을 떠올린다면 이러한 모티브가 떠오를 것입니다. 두 작품 모두 10% 후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흥행작으로 만들어준 배우 남궁민이 2년만에 스토브리그 이후 ‘ 천원짜리 변호사 ‘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SBS로 복귀하였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이며 수임료는 고작 천 원이지만 실력은 역시 최고인 천지훈 변호인의 통쾌한 변호 활극입니다. 도로 위에서 투신자살을 하려고 했던 남성을 설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앞으로의 스토리도 반전요소를 주어 더욱 재밌게 흘러갈 것이라고 드라마 관계자 측에서 언급했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지난 스토브리그와 김과장에서 나온 캐릭터의 스팩트럼과 아주 비슷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첫화에서부터 엄청난 시청률을 자랑한 ‘천원짜리 변호사’ 드라마의 흥행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재미도 기대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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