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일상과 현빈과의 만남 공개• ‘전참시’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최근 ‘전참시’에서 출현하여 일상을 보여주고 배우 현빈과의 만남으로 큰 화제이다.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끄적이는 영신이입니다.
TV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의 출현으로 평소 좋아하던 팬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의 인간미가 넘치는 일상을 보게 되어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방송은 어제자 9월 10일에 공개되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공조2’로 인사를 드리며 배우 현빈과 옛날에 개봉되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보여지는 그의 일상은 잘생긴 외모와 인간미가 넘치는 유쾌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면도를 하거나 운동을 해도 그에게서 나오는 아우라에 “모델 같다” “면도를 해도 화보네”와 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배우 현빈과의 만남도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옛날에 개봉되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두 배우의 케미가 ‘공조2’에서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배우는 서로 허그를 하고 “잘생겼다” “나보다 에너지가 넘친다” “완전 리더 같은 느낌이 든다”라는 칭창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른 공조2에 출현하는 배우들도 마찬가지로 잘생긴 외모에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고, 이들의 만남은 ‘공조2’와 관련된 언론시사회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 촬영을 마치고 스케줄이 없어 호텔에 가게 되었다. 이 날엔 같이 맥주 한잔 하면서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본인이 느낀 즐거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공조2’를 비롯하여 배우 다니엘 헤니씨의 행보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